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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김원준이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에게 사심을 내 비췄습니다.

김원준은 발고 쾌활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관심을 드러냈는데요

박은지는 기상캐스터에서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써

각 종 예능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.

나가수, 댄싱위드더스타, 최근에는 케이블 프로그램인 더 지니어스에

출연하여 출연자들간에 치열한 머리싸움을 하는갛면

snl에 출연하여 자신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습니다.

지아 속마음 고백, 후보다 준수?!

지아가 아빠 어디가에서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.

지아는 캠핑카를 구경한 후 준수아빠와 후아빠 사이에서

대화를 나눴는데요. 후에 대한 질문을 하던 중 누가

더 좋냐는 질문에 요즘은 준수가 더 좋다는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.

준수가 요즘 지아에게 잘해준다고하네요.

아빠들중에서는 누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지아는

준수아빠와 민국아빠를 꼽았습니다.

이에 내심 섭섭했던 윤민수는 왜 나는 안좋냐고 하자

지아가 장난기가 발동한듯 못생겼다는 답을 해 윤민수를 멘붕하게 만들었는데요

장난치는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

요즘 젊은층들은 SNS를 하는사람보다 안하는 사람 찾는 것이

더 어려운데요. 그만큼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소셜에 대한

연대가 강해진 것이 사실입니다. 그래서 우리는 소개팅을

받을때면 상대방의 SNS를 몰래 구경할 때가 있죠

그럴 때 악영향을 주는 SNS내용을 설문조사한 결과

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. 지난 SNS의 글에서

비방이나 허세가 담긴 포스팅이 다시 연락하고 싶은

마음이 들지않는 글 1위로 꼽혔네요.

또는 수많은 이성친구들의 댓글들입니다.

이성친구가 너무 많아보이면 부담스럽겠죠?